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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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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

“500만 달러 송금지시서 입수
노무현 수사 뭉갤 수 없었다”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노무현 전 대통령과 640만 달러 수수 의혹 사건. 엄청난 사건임에도 죽음과 함께 실체도 묻혀왔습니다. 당시 검찰은 왜 노 전 대통령을 수사 대상에 올렸을까요? 그 내막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앤츠랩

1년 전 ‘카뱅 몰락’ 예측했다
그가 전통 은행주 택한 이유

앤츠랩

앤츠랩

“카카오뱅크는 은행이다!!!” 1년 전 카뱅 IPO를 앞두고 ‘매도’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 그의 말대로 카뱅 주가는 끝없이 추락했는데요. 그를 만나 물었습니다. “카뱅은 빠질 만큼 빠진 건가요.”

이수만 연구

지금껏 흘러간 돈만 1500억
이수만의 약점 ‘라이크기획’

권혁재의 사진톡톡

권혁재의 사진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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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 황홀한 금빛 야경
시멘트벽의 놀라운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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