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맛있는 도전] ‘어메이징 오트 카페’서 오트의 놀라운 맛 경험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카페형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지난 8일 오픈했다.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 동안만 운영한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 비건 베이킹 클래스, 포토존, 굿즈 등 오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고품질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해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식물성 음료다. 오트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재배 시 물과 토지자원을 적게 사용해 지속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메이징 오트는 지구를 살리는 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다.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식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는 오트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트는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부담이 적은 작물이지만, 오트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는 그 맛이 아직 생소하기 때문이다. 오트를 맛있게 즐기는 것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쉬운 방법이자 건강까지 챙기는 방법이다.

오트 음료는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우유와 비슷해 식물성 음료 중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린다. 유당이 없어 커피나 차의 쌉쌀한 맛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도 이 점을 활용해 ▶몰트 오트 라떼 ▶어메이징 오트 위스키 ▶케이크 크럼블 ▶쿠키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유업이 오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카페형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오픈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오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카페형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오픈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문 셰프와 함께 오트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레시피를 개발했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의 모든 메뉴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메뉴이기도 하다.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는 비건 쿠킹 클래스를 통해서도 어메이징 오트만의 맛과 영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 방문하면 핀란드 오트 밭을 그대로 옮겨온 포토존과 고소한 오트 향기가 반겨준다. 환경을 고려해 만든 버려지는 우드 팔레트, 볏짚 등을 재활용해 만든 가구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가을 청취까지 가득하다. 이 외에도 머그컵과 팬시용품 등 디자인 굿즈와 어메이징 오트의 원재료인 핀란드산 오트를 활용한 식품, 직접 오트를 키워볼 수 있는 씨앗 키트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카페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 홈페이지에서는 방문만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수동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 직접 방문해 직원의 인증을 받으면 100% 오트로 만든 한정 굿즈 ‘오그래퐁’과 어메이징 오트로 구성된 웰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성수동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 직접 방문해 직원의 인증을 받으면 100% 오트로 만든 한정 굿즈 ‘오그래퐁’과 어메이징 오트로 구성된 웰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방문 후 개인 SNS에 방문 후기를 올리면 전원에게 폴 바셋 오트라떼 교환권을, 우수 후기 게시자 10인에게는 VIP 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오트 카페 홈페이지(어메이징오트.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mL언스위트, 오리지널과 950mL 대용량 바리스타까지 총 3종으로 출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청정 핀란드의 고품질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놀라운 맛과 영양을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