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어느 각도에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풍성한 볼륨감 연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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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가을은 흔히 ‘탈모의 계절’이라 불린다.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로 두피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막히면, 모낭세포의 활동이 저하돼 모발이 쉽게 빠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두피·모발 케어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결국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빈모’를 커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발’을 선택하고 있다.

맞춤가발 전문업체 하이모는 3D(3차원) 스캐너 시스템, 버추얼 헤어 시스템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두상과 모발, 탈모 형태에 최적화된 가발을 제작하고 있다. 사후 서비스 역시 철저하다.

맞춤가발 전문업체 하이모가 3차원 스캐너 시스템, 버추얼 헤어 시스템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두상과 모발, 탈모 진행 형태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가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하이모]

맞춤가발 전문업체 하이모가 3차원 스캐너 시스템, 버추얼 헤어 시스템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두상과 모발, 탈모 진행 형태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가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하이모]

이 가운데 ‘3D 스캐너 시스템’은 특허로 인정받은 하이모 입체두상측정기에 3D 기법을 적용해 고객의 두상과 두피, 탈모 진행 상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이 데이터를 가지고 맞춤가발을 만든다.

지난 6월 출시한 맞춤가발 신제품 ‘HD웨어(HD-WEAR)’는 제품 프런트(가발 이마 부분)에 초극세사 HOS 모발망을 적용해 실제 헤어라인과 경계를 이루는 부분도 티가 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하이모의 RC모(Receding Color Hair) 기술 노하우를 탑재해 마치 본인의 모발인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고 하이모 측은 설명했다.

RC모 기술은 가발의 모근 부분을 사용자 두피와 가장 비슷한 색상으로 처리하고, 두피에서부터 모발 방향으로 점점 진해지는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기법을 사용했다. 이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도 경계라인이 보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HD웨어만의 특수한 가르마 구현 기술은 가르마와 베이스 네트의 연결 부분을 실제 모발이 자란 것처럼 연출해 볼륨감 있는 헤어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도록 도와준다.

하이모는 10월 한 달간 가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맞춤가발 제작부터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맞춤가발 1개를 제작하고 연간 10회의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패키지의 경우 월 7만원대(12개월 할부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별 상세 가격은 맞춤가발 모델과 선택 옵션에 따라 다르다.

하이모 관계자는 “계절 등 외부 요인으로 늘어가는 탈모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하이모 맞춤가발 관리 패키지’ 프로모션을 마련해 가발 제작부터 케어 서비스까지 다채롭게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맞춤가발 전문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탈모로 고민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맞춤가발을 손쉽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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