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 '손만 빼꼼'…항의하는 野 의원들 사이로 선서문 건네는 이원석 검찰총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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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손만 빼꼼'…항의하는 野 의원들 사이로 선서문 건네는 이원석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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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후 4:00

'손만 빼꼼'…항의하는 野 의원들 사이로 선서문 건네는 이원석 검찰총장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도읍 국회 법사위 위원장의 감사개시에 항의하고 있는 사이로 이원석 검찰총장이 손을 내밀어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의했지만,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에 30분 만에 파행을 빚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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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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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후 3:10

'2000인분 가마솥 밥 대령이오~'…4년 만에 돌아온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 경기 이천시 모가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20일 오후 행사 관계자들이 갓 지은 2000분의 가마솥 밥을 퍼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모락모락 밥내음~ 행복은 두둥실~’을 슬로건으로 2000인분 가마솥 밥,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마당극, 모내기 체험 등 이천쌀을 홍보하고 쌀 문화와 전통 농경문화를 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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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후 1:40

'머슬킹, 머슬퀸은 바로 나!'

‘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여자 선수권 및 남자 월드컵'이 열린 20일 오전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참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경북 영주시민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해외 선수단 규모는 총 30여개국 700여명이며, 국내 선수는 48명이 참가한다. 테티아나 모스칼렌코 선수 등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선수단 25명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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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후 12:40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 사천 에어쇼 개막

20일 경남 사천시 사천 비행장에서 열린 '2022 사천 에어쇼' 개막식에서 블랙이글스가 곡예비행하고 있다. KAI,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사천에어쇼’는 이날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사천에어쇼는 30만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이자 국내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기가 일반에 처음 공개되며, KAI가 개발 중인 차세대 국산 헬기인 소형무장헬기(LAH)도 개막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동 시범을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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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전 12:00

파행, 파행…野 당사 압수수색에 국감 연이은 파행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0일 오전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의 보이콧으로 시작도 하지 못한 채 파행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국감에 참여하지 않은 채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 국감 불참을 선언했다. 결국 이날 오전 대검 국감은 개의가 미뤄지면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육군본부 국정감사도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 속 오후로 연기됐다. 육본 국정감사는 여당 단독으로 개회됐지만 곧 중단됐다.

장진영 기자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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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

장진영 기자

2022.10.20오전 10:50

19년 만에 심의 통과해 재건축 기다리는 대치동 은마 아파트, 최고 35층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9년 만이며, 도계위에 최초 상정된 지 5년 만이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계위에서 강남구 은마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최고 35층, 33개 동 5778세대(공공주택 678세대)로 재건축된다.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은 250% 이하가 적용된다. 사진은 20일 은마아파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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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전 10:30

임명장 받는 나경원 신임 기후환경대사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나경원 신임 기후환경대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기후변화·환경 분야의 정부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임기 1년의 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 나 신임 대사는 이날 전수식을 마친 후 "기후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어젠다로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며,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 신임 대사는 첫 활동으로 다음 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정상회의에 대통령 특별 사절로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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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전 9:30

검찰 압수수색 규탄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대선 자금 의혹에는 "진실은 명백하다"

이재명 대표, 박범계 윤석열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에서 손 팻말을 들고 야당탄압 규탄 및 보복수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전날 전격 체포한 뒤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민주당의 강한 반발로 불발됐다. 이날 이 대표는 검찰의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해 "정치가 아니라 이것은 그야말로 탄압"이라며, 대선 자금 의혹에는 “진실은 명백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만약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선 자금으로 줬다는 주장이 맞다면 남욱이라는 사람이 작년 가을쯤 귀국할 때 '10년 동안 찔렀는데도 씨알 안 먹히더라'라고 인터뷰한 것이 있다"며 "'우리끼리 주고받은 돈 이런 것은 성남시장실이 알게 되면 큰일 난다.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자' 이런 얘기들이 내부 녹취록에 나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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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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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오전 1:00

'김용에 8억 줬나' 묻자 "죄송하다"…기간 만료로 석방되는 '대장동 키맨' 유동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피고인이자 김용 부원장에게 돈을 준 것으로 지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0시4분께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미리 대기 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떠났다. 현장 취재진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8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등이 공모해 지난해 대선 경선 과정에서 김용 부원장에게 8억원 가량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중이다. 이와 관련해 전날 김용 부원장을 체포하기도 했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으로 지난해 10월 3일 구속된 뒤 같은 달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올 4월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돼 이날까지 6개월 더 수감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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