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피부의 활력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까지 보존하는 신제품 10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셀코스메트 셀맨

셀코스메트 셀맨이 울트라 바이탈을 비롯한 신제품 10종을 선보였다. 차세대 시그니처 성분인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컴플렉스를 함유했다. [사진 셀코스메트 셀맨]

셀코스메트 셀맨이 울트라 바이탈을 비롯한 신제품 10종을 선보였다. 차세대 시그니처 성분인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컴플렉스를 함유했다. [사진 셀코스메트 셀맨]

스위스 화장품 과학 전문 브랜드 셀코스메트 셀맨이 피부 활력은 물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까지 보존하는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울트라 바이탈 ▶셀렉티브 세럼 ▶울트라셀 인텐시브 ▶셀룰라 아이 컨투어 크림 ▶울트라 바이탈보다 가벼운 텍스처의 울트라 바이탈 라이트 등이다. 셀코스메트 셀맨이 발표한 차세대 시그니처 성분인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CytoPep cellular extracts)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컴플렉스(postbiotics complex)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제품인 ‘울트라 바이탈(Ultra Vital)’ 크림은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셀룰라 지수(Cellular Index, CI = 제품 속 싸이토펩셀룰라 추출물의 단백질 농도 지수)가 5인 제품으로, 낮과 밤으로 이상적인 피부 리바이탈라이징을 선사한다.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은 셀코스메트 셀맨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기존 성분보다 2배 이상 강력한 피부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뛰어난 수분 공급 효과를 나타내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탄탄한 피부를 제공한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에 유익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컴플렉스 성분은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한다. 블루 라이트 등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등 보호막 역할을 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셀코스메트 셀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유분이 적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며 “플로랄과 머스크 노트가 어우러진 시트러스 향이 가벼우면서도 신선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지난 30년간 셀코스메트 셀맨의 셀랩 연구소에서 실시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관련한 수많은 검증과 연구 결과를 통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Skin microbiome)을 보존하는 포뮬러가 개발됐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이란 피부 표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생활 환경이다. 이 미생물들은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번 셀코스메트 셀맨의 신제품들은 도산공원 부티크 & VIP 라운지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