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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컬러 ‘비스포크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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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로이첸(ROICHEN)

로이첸의 비스포크팬은 소비자가 개성과 취향에 맞춰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로이첸의 비스포크팬은 소비자가 개성과 취향에 맞춰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 주식회사 로이첸(ROICHEN)이 ‘2022 소비자의 선택’ 생활용품/주방용품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오랫동안 연구해 올해 개발, 출시한 로이첸의 비스포크팬은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골라 나만의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팬은 로이첸만의 심플하고 정돈된 다양한 컬러의 프라이팬을 컬러, 사이즈별로 고를 수 있다. 또 핸들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정리 수납이 편리하며, 프라이팬 그대로 식탁에 플레이팅해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뚜껑은 특허받은 스팀조절노브를 사용했고, 3가지 사이즈의 프라이팬과 냄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사이즈다.

로이첸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요거트 메이커는 리뉴얼을 통해 더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로이첸은 소비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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