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로 가는 길] 3년 간 졸업생 취업률 평균 90% 상회질 높은 교육으로 ‘한국형 MBA’ 선도

중앙일보

입력 2022.10.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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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제조·에너지·금융·컨설팅·유통·미디어·IT 등 국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현업에 곧바로 적용되는 유효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사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제조·에너지·금융·컨설팅·유통·미디어·IT 등 국내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현업에 곧바로 적용되는 유효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사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02년 국내 최초로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 경영대학으로서의 입지를 인정받았고, 출범 이래 한국형 MBA를 선도해 왔다.

해외 명문대학 강의 경력 보유한 교수진 포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주간MBA 과정에 해당하는 Full-time MBA와 주말MBA인 Executive MBA를 개설하고 있다. Full-time MBA는 2006년 신설된 Gloabl MBA와 2007년 신설된 SNU MBA를 통합해 해외 2년 MBA 교과과정을 1년으로 압축시킨 인텐시브 코스로, 교육의 질적 수준은 유지하되 시간적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주로 약 5~6년의 평균 경력을 보유한 30세 전후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학생들로 구성된다.

Executive MBA는 기업 임원·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하는 2년제 주말 집중과정으로, 회사에서 파견하는 회사지원자만 등록할 수 있다. 2009년 신설 이래, 현재까지 국내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서울대 EMBA를 자사 경영진 양성프로그램으로 선택했다. 개인 자격으로는 지원이 불가능하고, 사측에서 경영 핵심인력으로 관리하고 교육 파견하는 현직·예비 경영진이 모이므로 EMBA 학생 각자의 역량과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만큼 네트워킹 효과도 탁월하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Stanford·MIT·Columbia·Michigan·NYU·Berkeley 등 해외 명문대학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교수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꾸리고 있다. 하버드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에서 만든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개발한 사례도 다수 사용해 한국 현실에 부합한 교육을 추구한다.

실제로 국내 굴지의 경영전문지에 한국형 케이스를 보급하고 있을 정도로 교수진이 한국 기업들의 다양한 경영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한 자료들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 기업과 국내 기업의 비교 학습을 통해 즉각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형태의 ‘한국형 MBA’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Full-time MBA 학생들은 관심사에 따라 금융 트랙, 마케팅 트랙, 매니지먼트 트랙 등 다양한 트랙을 선택해서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높인 것도 큰 강점이다.

압도적 취업 실적에 인턴십·해외프로그램 풍성

서울대 MBA는 다양한 경력의 임직원이 경영역량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현업에 곧바로 적용되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서울대 MBA는 다양한 경력의 임직원이 경영역량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현업에 곧바로 적용되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기업계 네트워크와 동문 역량을 총동원해 MBA레벨의 특화된 경력개발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졸업 전 재학생 대부분이 취업 확정되고 최근 3년간의 졸업생 취업률도 평균 90%를 상회한다.

표면적인 취업률뿐 아니라 경력 전환, 연봉 상승, 직급 상승 등 내용 면에서도 알차다. Full-time MBA의 최근 3년간 경력 전환율은 약 50%에 달하며, 이는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재원들이 서울대 MBA로 몰리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양홍석 MBA부학장은 “서울대 동문은 산업계·관계·학계·정계의 리더로서 한국 사회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은 폭넓은 동문 네트워크는 MBA를 졸업한 이후에도 평생 자산이자 성장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MBA 수학기간 동안 해외 비즈니스 스쿨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화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영미권·동아시아권·유럽권을 대표하는 대륙별 명문 비즈니스스쿨과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2008년부터 북경대(중국)·ESSEC(프랑스)와 복수학위제를 운영해왔으며, 2013년 예일대(미국)와 히토츠바시대(일본)를 복수학위 파트너 대학으로 추가했다. Full-time MBA 학생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년 내에 서울대와 상대 학교 양측에서 석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단, 북경대의 경우 논문 작성 및 심사 기간을 포함하여 총 3년 소요). 12개국 20개 해외 대학과도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매년 상반기(3월)에 Full-time MBA 신입생을 모집하고, 주말집중과정인 Executive MBA는 하반기(9~10월)에 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gsb.sn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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