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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 편리하고 안전하게 … 글로벌 플랫폼 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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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두나무

세컨블록은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하반기에 정식 버전이 론칭된다. 한 공간 내에 최대 6만여 명까지 접속할 수 있다. 사진은 세컨블록 홈페이지. [사진 두나무]

세컨블록은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하반기에 정식 버전이 론칭된다. 한 공간 내에 최대 6만여 명까지 접속할 수 있다. 사진은 세컨블록 홈페이지. [사진 두나무]

두나무가 글로벌 거래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나무는 올해 초 하이브와 미국에 자회사 레벨스를 설립하고, 미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한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업비트 NFT 등도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세컨블록과 업비트 NFT는 두나무가 구상하는 미래 청사진의 주축으로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업비트,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두나무가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경쟁우위를 선점한 비결은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술로 이어주는 ‘거래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두나무는 이런 성공 방식을 적용해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onnect & Unlock Value’를 새로운 기업 비전으로 수립하고 ^가치 극대화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을 4가지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앞으로 두나무는 모든 디지털 자산의 거래 판로를 구축해 가치 그 이상의 가치를 이끌어내고, 메타버스와 NFT 등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파트너십에 기반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ESG도 구축할 예정이다.

화상 채팅 기능 결합한 ‘세컨블록’

세컨블록은 지난해 11월 오픈 베타 서비스로 공개했으며, 하반기 정식 버전 론칭을 앞두고 있다. 현실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확장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직관적 사용성, 비즈니스부터 K-팝 공연까지 어떤 목적에도 최적화된 활용성이 강점이다.

화상 채팅 기능을 접목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낮추고 현실에서의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그룹존 설정 및 각종 오브젝트 기능 활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직관적이고 간편한 2D 기반 UI(User Interface)로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고 사용성을 강화했다. 한 공간 내에 최대 6만여 명까지 접속할 수 있다. 활용성도 뛰어나 사적 모임, 대학 강의나 기업 회의에서부터 전시회와 콘서트까지 콘셉트와 용도에 따라 공간을 개설하고 모객할 수 있다.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업비트 NFT’

업비트 NFT는 거래 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해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이다.

업비트 NFT는 거래 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해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이다.

업비트 NFT는 거래 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한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이다. 지난해 1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드롭스(Drops)와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됐다.

드롭스에서는 순수미술,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이 발행한 NFT가 잉글리시 옥션과 더치 옥션, 고정가 판매 방식으로 경매된다.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드롭스에서 낙찰 받은 NFT 및 업비트의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NFT를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 일부가 창작자에게 분배되는 선순환 구조다. 업비트 회원들과 창작자를 ‘업비트 NFT beta’로 연결, 창조적 잠재력을 디지털로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창작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서울옥션블루, 아이에스에이 컴퍼니 등과 NFT 관련 사업 협력을 맺고 콘텐트 확보에 나서고 있다. KBO의 NFT 디지털 사업의 단독 공식 파트너로 두나무 컨소시엄(두나무-네이버-라운드원스튜디오)이 선정되며 KBO 크볼렉트(KBOLLECT)를 론칭, 스포츠 분야 디지털 콘텐트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레벨스’

레벨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아티스트 IP를 결합,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세계 모든 이들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선사한다. 디지털 콜렉터블 플랫폼 ‘모먼티카(Momentica)’를 통해 팬덤 문화 확장을 선도하고, 팬과 아티스트가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Digital playground) 공간을 제안한다.

모먼티카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디지털 콜렉터블 형태로 기록·수집·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달 공식 론칭한다. 이용자는 사진과 영상 콘텐트, 무대 위 열정의 순간들을 디지털 카드로 소장할 수 있다. 이는 저탄소 배출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레벨스는 저탄소 배출 블록체인 ’루니버스(Luniverse)‘를 기반으로 ‘레벨스 블록체인’을 구축, 디지털 기술과 환경의 공존으로 탄소 중립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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