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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와 화상 영어 공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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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브릿메이츠(BritMates)

브릿메이츠는 원어민 강사와 화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릿메이츠는 원어민 강사와 화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릿메이츠(BritMates)가 ‘2022 소비자의 선택’ 화상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브릿메이츠는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고 영어교육 자격증을 소지한 원어민 강사와 화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국·호주·남아공 등 현지 거주 원어민 강사들을 면접부터 트레이닝까지 6단계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학력·영어발음·외모·매너·품격 등을 면밀히 판단해 선발하기 때문에 강사진의 수준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브릿키즈에는 음악과 미술로 영어에 흥미를 유발하는 영유아 과정인 뮤즈(MUSE)코스, 회화 위주의 컨버세이션코스, 문법과 리딩을 함께 하는 시그니처코스 등 3가지 커리큘럼이 있다. 성인에게는 일반 회화를 배울 수 있는 브릿토크와 좀 더 포멀(formal)한 영어를 통해 단기간 실력 향상을 희망하는 직장인 수강생을 위한 비즈니스코스 등이 있다. 올해 안에 영어인증평가시험을 준비하는 성인을 위해 IELTS, G-TELP 등의 테스트 준비반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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