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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파파,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유아리빙용품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하우파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리빙용품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하우파파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실제 박현용 대표가 아이의 탄생과 함께 만든 유아용품 브랜드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제부터 토이 클리너, 젖병 세정제, 욕조 클리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각 전문기관을 통해 매년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연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하우파파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념은 영하 50도 이하, 추위만이 가득한 남극에서 수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알을 품고 아기 펭귄을 돌보는 아빠 펭귄을 적용한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에서부터 드러난다.

하우파파의 제품은 △중성이지만 세척력을 높인 알러지 프리 세제&섬유유연제 △5가지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어린이 용품 전용 토이 클리너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력이 높은 주방세제 △고밀도 거품으로 풍성한 거품력에 99.9% 항균인 욕조 클리너 등이다.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현용 대표는 “제품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하우파파가 2022년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만들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처음의 원칙과 기준에 변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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