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거든 결혼해라” 80년대생 양육자들의 결론 ③

  • 카드 발행 일시2022.10.19

결혼도 출산도 하지 않는 시대, 80년대생 양육자들은 왜 결혼이라는 선택을 했을까? hello! Parents가 만난 11명의 80년대생 양육자는 대체로 “하지 않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결혼을 권유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혼자보다 둘이 경제적으로 유리한 지점이 많다”며 권유하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많았다.

‘일하는 엄마,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 : 1980년대생 양육자를 말하다’ 두 번째 편에서는 이들의 결혼관을 살펴봤다.

🧾 기획 목차

일하는 엄마,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1980년대생 양육자가 온다
1. 일하는 엄마,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
2. 80년대생이 결혼을 추천하는 이유
3. 우리가 일하는 세가지 이유
4. “결혼 만족하지만, 아이는 글쎄” 엄마의 속마음
5. “나의 아버지와 나는 다르다”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
6. “가사와 육아를 둘러싼 은은한 차별이 문제” 1980년대생이 만난 1980년대생

1. “결혼, 안 한다고 생각한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