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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단백질 늘리고 칼로리·당 낮춰 식사 대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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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코어틴 그린프로틴

‘코어틴 그린프로틴’(사진)은 매일 간편하게 마시는 고함량 단백질 음료로, 최근 완성도를 높인 리뉴얼된 제품이 출시됐다. 이 제품 한 팩에는 단백질 20g이 함유됐으며 기존 제품보다 2g을 높였다. 반면에 칼로리는 185㎉로 75㎉ 낮추고, 당은 20g을 3g으로 낮췄다.

주원료로는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트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을 사용했다.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해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완두단백이 발효되면서 아미노산(BCAA) 함량은 100g당 395.82㎎으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다. 순식물성 단백질 100%로 유당 함량이 0g이라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근육 구성에 필요한 로이신·이소로이신·발린 세 가지 필수아미노산이 3500㎎ 함유돼 있으며 철, 아연, 비타민 A·D 등 미네랄과 비타민 10종도 함유하고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액상형은 고소한 풍미의 곡물맛으로 섭취가 간편해 운동 음료, 간식, 식사 대용으로 즐기면 좋다.

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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