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억 빵집' 노홍철, 새 식당도 대박…"부모∙형제도 못먹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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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노홍철. 뉴스1

방송인 노홍철. 뉴스1

방송인 노홍철이 새로 오픈한 이탈리안 가정식 식당의 예약이 한 달 동안 마감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단위 예약을 받는데, 오픈하자마자 솔드 아웃이라니요…이렇게 된 이상 저희 부모·형제도 올해는 못 드시게 됐지만, 너무 무척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희 셰프들은 이탈리아, 호주, 한국 등에서 열심히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나의 집. 10월15일 정식 오픈 예정”이라며 이탈리아 가정식 식당 오픈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노홍철이 15일 이탈리안 가정식 식당을 오픈했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노홍철이 15일 이탈리안 가정식 식당을 오픈했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을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를 개업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따르면 해당 건물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만에 매출 6억9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노홍철은 지난 4월 경남 김해시에 2호점을 냈고, 2호점의 월매출은 5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노홍철의 북 카페 겸 베이커리 2호점은 정식 개업 전 이틀 동안 임시 개업을 했을 당시 몰려든 인파에 인근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홍철이 지난 4월 경남 김해시에 오픈한 카페 겸 베이커리 2호점.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노홍철이 지난 4월 경남 김해시에 오픈한 카페 겸 베이커리 2호점.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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