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대교 폭발에 모욕감, 푸틴 '피의 보복' 감행…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중앙일보

입력

지난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긴급 구조대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에 부상당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긴급 구조대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에 부상당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0월 둘째 주(8~14일) 국제뉴스 브리핑입니다. 러시아본토와 크림반도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군사보급로인 크림대교(케르치해협대교)가 폭발해 일부 붕괴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피의 보복’을 감행했습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의 학교·놀이터·발전소 등 민간인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에 무차별 미사일 공습을 감행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샀습니다. 미국과 독일 등 서방의 주요 동맹국은 그간 미뤄왔던 우크라이나로의 첨단 방공 시스템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은 ‘중국 반도체’를 겨냥해 고강도 규제에 나섰습니다. 미국 반도체 장비 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중국 기업에 제공할 수 없고, 제3국 반도체라도 미국의 기술 장비를 썼다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외신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며 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反푸틴 인권운동가와 단체에 돌아갔습니다.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10월 둘째 주 국제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A

Q1 : 러시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무차별 미사일 공습을 감행한 직접적인 이유는?

정답 : 3번 크림대교 폭발과 일부 붕괴( 러, 10일 오전 우크라 수도 키이우를 포함해 주요 도시 14곳에 수십 발의 미사일 퍼부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가안보회의에서 이번 미사일 공습이 크림대교 폭발에 대한 보복임을 밝혀. )

Q2 :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1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각국 인권단체가 선정된 것에 대한 각계 반응 중 틀린 것은?

정답 : 1번 우크라 “평화에 대한 올바른 판단” ( 노벨평화상 수상자 소속된 국가 세 곳은 모두 불만. 벨라루스 외교부 대변인 “정치적 결정” 지적. 러시아 인권위는 “신뢰 잃었다” 비판. 우크라 “평화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 가졌다” 비꼬아. )

Q3 : 미국 상무부가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반도체 관련 신규 수출 규제 내용 중 사실과 다른 것은?

정답 : 4번 中 “이미 美 기술 앞섰다” 자신감( 美 ‘해외직접생산규칙’ 적용해 미국 아닌 제3국 기업이 만든 반도체라도 미국의 기술장비 쓸 경우 중국 수출 금지. 中 환구시보 “자유무역에 대한 야만적 일격. 미국이 이성 잃었다” 비판. )

Q4 :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한국 내에 전술핵을 배치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정답 : 1번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한국에 전술핵을 배치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한 구체적 답변을 피해. 존 커비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 전해. )

Q5 : 러시아의 대대적인 미사일 공습을 계기로 미국‧독일 등 서방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약속한 것은?

정답 : 2번 첨단 방공시스템 신속한 지원( 미국 백악관, 첨단 방공시스템 등 지원 약속. 첨단 지대공 미사일 체계인 나삼스(NASAMS) 조기 배치 가능성 제기. 독일은 다목적 지대공 방공 장치인 IRIS-T SLAM 수일내 인도 약속. )

Q6 :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IMF의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의 내용 중 틀린 것은?

정답 : 3번 中 경제 성장세는 호재로 평가( IMF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 앞에 닥친 위험 요인 세 가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경기 둔화 ▶확산하고 있는 고물가 위기를 꼽아. )

Q7 : 지난 11일, 2년 7개월 만에 허용된 ‘무비자 일본 입국’에 대한 내용 중 틀린 것은?

정답 : 2번 입국시 백신 접종 증명서 필요 없어(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머물 수 있어. 다만 입국 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증명서 혹은 출국 전 72시간 내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필요. )

문제 중 문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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