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가평 단독형 전원주택지, 직접 건축도 가능

가평예솔마을 3차 닥터포레

경기도 가평군 행현리에 들어서는 전원주택단지 ‘가평예솔마을 3차 닥터포레’가 분양에 나섰다. 1, 2차 160가구 완판에 이은 3차분 32필지다.

분양 관계자는 “가평 예솔마을 닥터포레 3차는 가평 잣나무 숲과 공기 좋은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단지에서 차로 잠실 40분, 청량리역 50분, 청평역 6분, 제2 경춘 국도 덕현 IC가 5분 거리에 있다. 차로 관공서, 은행, 병원, 대형마트가 7분 거리에 있고 아산병원과 구리한양대병원은 40분, 아침고요수목원과 잣향기푸른숲이 5분 거리에 있다. 베네스트, 크리스탈 밸리, 썬힐 골프장도 가깝다.

서울양병원의 현직 의사 양형규 박사가 건강을 최우선으로 직접 기획, 시공한 ‘가평예솔마을 3차 닥터포레’ 토지는 330~825㎡(100~250평)로 다양하다. 전선 지중화로 전봇대가 없고 하수도 공사, 대지 분할이 완료돼 바로 건축할 수 있다. 개발이 쉬운 계획관리지역이다. 주택 간 계단식 형태로 전원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토지를 구매해 직접 설계해 시공사를 선택할 수 있다. 건축을 의뢰할 경우 허가부터 입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유한회사 양일이 제공한다. 가평 행현리 닥터포레 현장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31-585-00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