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준석 운명의 날…허은아 "추가 징계땐 與 국민 외면받을 것"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해 6월 23일 허은아 의원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6월 23일 허은아 의원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포토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결정을 한다면 국민의힘은 또다시 구태 정당이 돼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의원은 "오늘이 국민의힘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공정과 상식,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국민의힘과 윤리위원회를 주시하고 있다"며 "윤리위원 여러분의 양심에 비추어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