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과 한국 여성 작가 에덴 박의 2인전 ‘커팅-에지(CUTTING-EDGE)’가 다음달 15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 프린트베이커리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걸스타인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에덴 박은 컬러풀한 매듭 페인팅 시리즈를 각각 선보인다. 예술 문턱을 낮추려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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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과 한국 여성 작가 에덴 박의 2인전 ‘커팅-에지(CUTTING-EDGE)’가 다음달 15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 프린트베이커리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걸스타인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에덴 박은 컬러풀한 매듭 페인팅 시리즈를 각각 선보인다. 예술 문턱을 낮추려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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