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임무 마치고 착륙하는 U-2S 고고도정찰기 [포토타임]

중앙일보

입력 2022.10.04 07:59

업데이트 2022.10.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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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오후 5:00

임무 마치고 착륙하는 U-2S 고고도정찰기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4일 고고도정찰기 ‘U-2S’ 드래건 레이디(Dragon Lady)가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로 착륙하고 있다. U-2S는 최대 25㎞ 고도에서 7∼8시간 비행하며 지상과 해상 표적을 정밀 감시하고 통신감청 첩보를 확보할 수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전 발사한 IRBM의 비행거리는 4500여㎞, 고도는 970여㎞다. 속도는 약 마하 17로 탐지됐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뉴스1

뉴스1

2022.10.04오후 4:00

'핑크뮬리' 가고 '댑싸리' 온다

 4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꽃섬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붉게 물들어가는 코키아(댑싸리) 사이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가 원산지인 댑싸리는 가을이 되면 붉은빛을 띠며 빗자루의 소재로도 쓰인다. 가을사진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 식재 자제를 권고받으면서 댑싸리가 대체품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2022.10.04오후 3:30

"칸막이 없이 얼굴 보네요" 요양병원 접촉면회…맞잡은 두 손

 4일 서울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입소자와 가족이 면회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안정화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요양병원·정신병원·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대면 면회)를 이날부터 허용했다. 지난 7월 25일 접촉 면회가 중단된 지 70여일 만이다. 방문객은 면회 전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을 확인한 뒤 입원·입소자를 만날 수 있다. 다만, 면회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음식물 섭취는 불가능하다.

뉴시스

뉴시스

뉴스1

뉴스1

2022.10.04오후 5:00

이마트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TRADERS WHOLESALE CLUB)’으로 간판을 바꾸고 유료 멤버십을 도입한다. 4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의 경쟁력을 강화해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1

2022.10.04오후 1:00

故 이건희 회장 컬렉션 특별전... 광주서 첫 지역 나들이

 4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선보이고 있다. 내일(5일)부터 열리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은 올해 4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 1주년을 맞아 연 특별전을 잇는 전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리 중인 이건희 기증품을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자리이기도 하다. 23년 1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회화, 도자, 불교 공예품 등 총 271점을 선보인다. 인왕제색도와 김홍도의 추상부도(보물)는 각각 4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10.04오전 10:20

여야, 박진 장관 두고 충돌…외통위 국감, 첫날부터 파행

 여야는 윤석열 정부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감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퇴장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말 국회에서 박 장관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을 거론하며 박 장관의 국감장 퇴장과 장관직 사퇴를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순방외교 성과가 상당하며 민주당의 주장은 억지 정치공세라면서 여야 합의로 개의한 국감을 조속히 진행하자고 맞섰다. 여야는 박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공방만 주고받았고, 회의는 개의 약 30분 만에 정회했다. 정회 직전 윤재옥 외통위원장은 박 장관에게 직접 입장을 설명할 기회를 주려 했지만 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박 장관은 결국 아무런 발언도 하지 못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을 들어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을 들어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4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박진 외교부 장관의 퇴장 문제를 놓고 여야 간 대립으로 파행을 겪었다. 장진영 기자

4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박진 외교부 장관의 퇴장 문제를 놓고 여야 간 대립으로 파행을 겪었다. 장진영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장진영 기자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참석을 두고 대립하며 회의가 정회되자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장진영 기자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참석을 두고 대립하며 회의가 정회되자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장진영 기자

2022.10.04오전 9:15

민주당, '文 서면조사' 반발 1인 시위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부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에 항의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민주당 정치탄압대책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부터 감사원의 문 전 대통령 조사 시도가 부당한 것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2022.10.04오전 9:00

北,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日 열도 통과

 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7시 23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추정 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일본 후지TV는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일본 열도를 통과해 태평양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일부 지역 주민에게 피란 지시를 내렸다.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쏜 것은 2017년 9월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IRBM은 사거리 3000∼5500km의 탄도미사일이다. 사거리 1000∼2500km인 준중거리탄도유도탄(MRBM)보다 사거리가 길고, 5500km 이상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보다는 짧다.

뉴스1

뉴스1

2022.10.04오전 8:00

삼성전자, 1.4나노 반도체 양산 선언

 삼성전자가 1.4나노(㎚·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Samsung Foundry Forum 2022)’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의 로드맵과 신기술을 발표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1.4나노 반도체 양산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파운드리사업부장인 최시영 사장(사진)은 “공정 기술 혁신을 지속해 2025년에는 2나노,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와 첨단 미세공정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10.04오전 6:45

北, 평양 단군릉서 개천절 기념 행사

 북한은 개천절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평양 단군릉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대박산 기슭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서 있는 단군릉에서 개천절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단군릉에 대해 “조선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의 무덤으로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우리 민족의 단일성을 확증하여주는 귀중한 역사유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단군은 지금으로부터 반만년 전에 오늘의 평양에 수도를 정하고 고조선을 세웠다”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1993년 평양 단군릉에서 단군과 그 부인의 인골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는 등 단군을 북한 정권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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