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비온 뒤 추워진다…노벨상 발표 시즌, 국감도 스타트 [이번 주 핫뉴스] (3~9일)

중앙일보

입력 2022.10.03 05:59

업데이트 2022.10.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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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국정감사 #새출발기금 #기온 #예비군 원격교육 #이건희 컬렉션 #노벨상 #이준석 #전국체육대회 #이대호 #카만닥(KAMANDAG)훈련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가항력적 피해를 입어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ㆍ소상공인들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한 총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이 4일 공식 출범한다.

민생ㆍ경제 위기 속에 여야는 여전히 정쟁이다. 이 와중에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4일 시작, 24일까지 이어진다. 거야의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등 여야의 충돌은 국정감사 현장에서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개천절 연휴 동안 전국에 비가 온 뒤 5일부터는 건조한 한랭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강, 다소 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노벨상 각 부문 수상자가 발표된다. 3일 발표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엔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속 스웨덴 출신의 스반테 페보(67) 박사가 선정됐다.

이건희 컬렉션이 5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ㆍ경남, 대전, 제주 등 전국에서 관객을 만난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안을 심의한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파행을 맞았던 전국체육대회가 7일 울산에서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조선의 4번 타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의 은퇴식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 해병대는 미국ㆍ필리핀이 참가하는 3~13일 필리핀 ‘2022 카만닥(KAMANDAG) 훈련’에 중대급 규모로 처음 참가한다.

올해 ‘예비군 원격교육’이 4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가 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다.

2022.10.03

3일부터 노벨상 발표...생리의학상엔 스웨덴 유전학자

노벨상 위원회는 3일(이하 현지시간)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이번 주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영예는 스웨덴 유전학자이자 진화유전학 관련 서적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의 저자 스반테 페보(67)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이날  '멸종된 인류의 게놈(유전자)과 인간 진화에 관한 발견'을 평가, 스반테 페보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지는 일정은 4일 노벨물리학상, 5일 노벨화학상, 6일 노벨문학상, 7일 노벨평화상, 10일 노벨경제학상 순이다.

수상자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동시에 발표되고,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된다.  스톡홀름은 서머타임 적용 경우, 서울보다 7시간 늦다. 수상자들은 노벨상 메달과 1000만 스웨덴크로나(약 13억원)를 함께 받게 된다. 한편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시상식은 관례대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노벨 주간'에 스톡홀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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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韓해병대, 美-필리핀 연합훈련 첫 참가

해병대는 3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에서 실시하는 '2022 카만닥(KAMANDAG)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카만닥(KAMANDAG)'은 '바다 전사들의 협력'이라는 필리핀 언어의 약자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우방국 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 훈련이다. 올해에는 대한민국과 미국(2500여 명), 필리핀(600여 명), 일본(30여 명) 등 4개국 33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해병대에서는 중대급 규모의 병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 120여 명으로 보병 82명, 수색 21명, 상장 3명, 의무 5명 등으로 구성됐다. 훈련참가 해병대원들은 지난 1일 출국했다.해병대는 지난해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의 제의에 따라 1년간 훈련 참가를 준비해왔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연합상륙작전,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 연합의무지원 훈련, 수색대 해상·공중 침투 훈련, 상륙장갑차 운용자 정비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병대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할 것"이라며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에서 다양한 상륙작전 환경을 경험할 것"이라고 했다.

2022.10.04

4일부터 尹정부 첫 국정감사

제21대 국회 세 번째 국정감사가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실시된다. 17개 상임위원회 중 법제사법위원회 등 14개 상임위는 이 기간 국감을 실시한다. 겸임 상임위인 국회운영위원회는 11월 2일과 3일, 정보위원회는 26일부터 11월 1일, 여성가족위원회는 25ㆍ27일 별도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2년도 국정감사 대상기관은 모두 783개 기관이다. 지난해 국정감사 대비 38개 기관이 증가했다. 이 중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727개 기관으로 지난해보다 25개 기관이 증가했고, 본회의 승인 대상기관은 56개 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증가했다.

각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 계획서 등 국정감사와 관련된 자료는 각 상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국회는 12월 9일까지 100일 동안 열린다.

2022.10.04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 가능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한 접촉 대면면회이 허용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부터 입국 후 하루 이내 코로나19PCR검사의무를 해제했다.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기일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해외 유입 확진율이 8월 1.3%에서 9월 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종인BA.5 변이의 낮은 치명률을 고려했다”며 “그리고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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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원금감면' 새출발기금 4일 출범…오프라인 신청 시작

4일 출범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무를 감면하거나 대출금리를 깎아주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는 순부채에 한해 원금의 60~80%를 감면해 주는 게 특징이다. 기초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상환 능력이 거의 없는 취약계층의 감면율은 최대 90%다.

지난달 27~30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았다. 출범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미리 새출발기금 콜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해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현장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새출발기금 지원대상은 코로나 피해 개인사업자 또는 소상공인으로, 1개 이상의 대출에서 3개월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한 '부실차주'와 근시일 내에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부실우려차주'다.

사업자 대상 손실보전금 등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을 수령했거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영업제한 등 방역조치를 이행한 업종은 모두 지원대상이다.  코로나 발생 이후인 2020년 4월 이후 폐업한 차주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부실우려 차주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이용 차주로 금융회사의 추가 만기연장이 어려운 차주 또는 이자유예 이용 중인 경우다. 국세·지방세·관세 체납으로 신용정보관리대상에 등재됐거나, 신용평점 하위 또는 고의성 없이 상당기간 연체가 발생한 경우도 해당된다. 폐업자, 6개월 이상 휴업자도 포함된다. 단 연체일수 등 세부기준은 도덕적 해이 방지 등을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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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예비군 원격교육 4일부터…불참 시 소집훈련

지난달 13일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원격교육'이 4일부터 시작된다 밝혔다.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이 코로나19 탓에 개인별 1일(8시간)로 축소 시행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려고 시행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1~6년차 예비군. 평상시 연간 훈련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는 예비군이라면 원격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그룹인 1~3년차 예비군 대상 교육은 4~31일, 2그룹인 4~6년차는 11월 2~29일에 각각 진행된다. 본인이 해당하는 4주 기간 안에 총 8교시, 약 4시간 분량인 교육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수강 대상 예비군은 '알림톡' 등으로 수강 일정을 안내받는다. 대상자는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 또는 피시(PC)에서 예비군 원격교육 웹사이트에 접속 후 본인인증과 로그인을 거쳐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예비군 원격교육은 올해 축소된 소집훈련을 보완하는 의무교육이므로 이수하지 않으면 해당 시간만큼 내년도에 소집훈련을 받아야 한다.

2022.10.04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4일 1심 선고

'채널A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동재 전 채널 A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선고결과가 4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의원의 선고 공판을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최 의원은 2020년 4월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 A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으로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려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금고 이상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최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최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업무방해)로도 기소돼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1·2심은 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2.10.05

개천절 연휴 전국에 비…5일부턴 기온 '뚝'

개천절 연휴인 3~4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5일엔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엔 7일까지 강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엔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4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5일부터는 한랭 건조한 고기압이 머물게 돼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강, 다소 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강원 영동 지역엔 6~7일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가을...

휴일 시민들이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내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성큼 다가선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미국동남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풀로 여름에는 녹색이었다가 차츰 분행색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자색의 꽃 이삭들이 나와 구름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송봉근 기자

휴일 시민들이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내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성큼 다가선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미국동남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풀로 여름에는 녹색이었다가 차츰 분행색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자색의 꽃 이삭들이 나와 구름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송봉근 기자

2022.10.05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 5일부터 광주에서 시작

5일부터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이 열린다. 지역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역 연계망을 활용해 2024년까지 각 지역 대표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5일 광주에 이어 부산·경남지역에서 순회전을 열고, 내년에는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서, 2024년에는 제주를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에선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박물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었던 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토대로 박물관별 특성화된 전시를, 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업무협약에 따라 엄선한 명작 50여 점의 각 기관 상황에 맞춘 전시를 선보인다.

2022.10.05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

조계종은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를 5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와 주변 우정국로 특설무대에서 봉행한다. 진우스님은 취임 법회에서 임기 4년간 '소통·포교·교구' 등 3대 운영 기조에 따라 불교 중흥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취임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과 중앙종회 의장,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등 종단 주요 소임자를 비롯해 이웃 종교·종단 지도자,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 등 약 1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계종 최고 지도자인 종정 성파스님의 법어, 윤석열 대통령 및 중앙종회의장, 여야 정당대표의 축사 등도 있을 예정이다.

2022.10.06

與 윤리위 “6일 이준석·권성동 출석 요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오는 6일 이준석 전 대표와 권성동 의원에 출석 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윤리위는 긴급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해 '양두구육', '신군부' 등 비난을 한 이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권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에 대해선 "지난 8월25일 국회의원 연찬회 당시 당내 비상상황 등에 따른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노래 모습이 외부에 공개돼 윤리규칙 4조 위반 여부를 심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요구는 외부에서 접수된 것으로, 징계 절차 개시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이양희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전했다.

2022.10.07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전국체전, 울산에서 7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파행을 맞았던 전국체육대회가 3년만에 정상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7~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다.전국체전은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제대로 열리지 못했다. 2020년엔 아예 취소됐고, 지난해에도 19세 이하부만 개최됐다.

3년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체전 역대 최다 인원인 2만8900명(시·도 선수단 2만7606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2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49종목의 경기를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치른다.

개회식은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총 433㎞를 달려 온 성화가 점화된다. 폐회식은 10월13일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22.10.08

롯데 자이언츠, 8일 이대호 은퇴식 'RE:DAEHO' 개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0) 선수의 은퇴식 'RE:DAEHO'이 8일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열린다.

'RE:DAEHO'는 이대호의 선수 생활을 되돌아 보고, 은퇴 이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지어졌다.당일 롯데 선수단은 배번 10번과 이대호 선수의 이름을 단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은 이후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는 이대호를 추억할 메시지 타올 등이 배포된다. 구단은 이대호 선수를 칭하는 '조선의 4번 타자', '거인의 자존심', '자이언츠의 영원한 10번' 등의 문구가 적힌 레드 메시지 응원 타올과 라이팅쇼에 활용될 스티커 셀로판지를 준비했다. 또 이대호 선수의 모습이 담긴 롯데모빌리티 카드는 입장 관중 가운데 선착순 1만 명에게 랜덤 증정된다.

이날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은 LG트윈스와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한편 지난 7월 28일 잠실 두산전부터 9개 구단 은퇴투어를 시작한 이대호는 이후 광주· 창원· 인천· 고척· 대구· 대전을 거쳐 지난달 22일 서울 잠실 LG전까지 이어졌다.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역전 2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대호가 착용한 보호대에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뉴스1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역전 2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대호가 착용한 보호대에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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