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장 난동 127명 사망"…관중들 압사, 무슨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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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군중들이 난동을 부려 127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 127명이 사망했다.

유튜브 'MILD SPORTS' 캡처

유튜브 'MILD SPORTS' 캡처

보도에 따르면 경기에서 지고 있던 팀을 응원하던 관람객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했고,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이들을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관중들이 몰러 압사하거나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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