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포츠 꿈나무 발대식 개최...쇼트트랙 김아랑 강연도

중앙일보

입력 2022.09.30 18:02

업데이트 2022.09.30 18:03

30일 열린 제1기 SK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 쇼트트랙 김아랑(가운데) 강연도 진행됐다. 사진 SKT

30일 열린 제1기 SK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 쇼트트랙 김아랑(가운데) 강연도 진행됐다. 사진 SKT

SK텔레콤이 제1기 SK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30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개최했다.

국내 아마추어 학원 스포츠 활성화, 우수 체육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SK스포츠 꿈나무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자 등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 선발은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한 홍보, 학교장 추천을 통한 신청 및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총 30명으로 결정됐다. 30명의 학생 선수들은 10월부터 1년간 부상 및 재활치료,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발대식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아랑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고민, 부상 및 슬럼프 극복과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학생 선수들에게 전했다.

오경식 SKT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앞으로 1년간 SK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과 SK텔레콤이 함께 꿈을 실현해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아마추어 스포츠 지원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구단 운영 및 선수 후원, 미래 지향적 스포츠 주도 등으로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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