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부엉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아동 전집 대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똑똑한부엉이는 어린이 전집 전문 대여 플랫폼으로 값비싼 전집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편리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철저한 5단계 검수 시스템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무제한 정기권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는 론칭 1년 만에 누적 대여 수 640만권을 돌파했다. 이는 대여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대여 수치로 부모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반증하는 결과다.
똑똑한부엉이 김경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자식을 키우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서비스 질 향상을 꾸준히 투자한 결실"이라며 "부모와 소비자들이 선택해 주신 시상인 만큼 더 어깨가 무겁고 감사함이 크다. 앞으로 전집 대여뿐 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