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본느리드니옹,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생활용품·바디용품’ 부문 대상 1위 수상

㈜에쎄르의 바디용품 브랜드 '라사본느리드니옹'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생활용품·바디용품’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에쎄르의 '라사본느리드니옹'은 430여년 전통을 이어받은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비누 브랜드로 트리플밀드 및 저온가열공법의 제조철칙으로 순도 높은 비누를 제조하고 있다.

팜오일과 코코넛오일, 시어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 99.7% 함유로 자극적이지 않고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며, 중금속, CMIT/MIT 등의 유해물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비롯한 5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였다.

또한 프랑스 남부 향수의 본고장인 그라스 지역의 천연 에센셜 오일 첨가와 최고급 향수 브랜드와 같은 공정을 거쳐 제작되어 마지막 사용할 때까지 동일한 향기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누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방스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담아낸 작품을 틴케이스와 종이케이스에 표현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과 알아봐 주는 소비자들 덕분에 이번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제품 생산 및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