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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5시간 라운드에도 발이 편안 … 구두 명장이 제작한 천연가죽 골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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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잔디로

잔디로 천연가죽 골프화는 5시간의 라운드 동안 발의 피로도를 낮춰 편안함을 준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사진 잔디로]

잔디로 천연가죽 골프화는 5시간의 라운드 동안 발의 피로도를 낮춰 편안함을 준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사진 잔디로]

잔디로가 클래식 골프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또한 영국 피타드(PITTARDS)의 방수 기능이 있는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 소재를 사용해 어떤 날씨에도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골프화는 라운드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퍼의 몸과 함께하는 중요한 용품이다. 이에 따라 ㈜잔디로의 제품 개발 철학은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발의 피로감을 덜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 잔디로 천연가죽 골프화다. 5시간의 라운드 동안 발의 피로도를 낮춰 편안함을 준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3D 지지대 인솔과 미국 챔프(CHAMP) 스팅어 스파이크를 적용한 컴포트 워킹 골프화로, 걸을 때 편안함을 향상했다.

어퍼(Upper) 부분에는 방수·투습 기능이 탁월한 영국 피타드의 천연가죽을 사용해 아침 이슬 등 물기가 많은 새벽 라운드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1.8mm 이상 두께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발목이 닿는 부분에는 적당한 쿠션의 패딩을 감싸 편안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했다.

골프는 장시간 걸어야 하고 스윙할 때마다 발을 땅에 지지시켜야 하므로 발의 피로도가 쉽게 쌓이는 스포츠다. 발명특허 받은 3D 지지대 인솔은 발 통증 원인의 90%를 차지하는 아치를 받쳐 줘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발 전체에 골고루 분산해 몸의 균형을 돕는다. 인솔 전체에 버팔로 가죽을 사용해 특유의 부드러움을 자랑하고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온도 변화에도 강하다.

잔디로는 대량 양산형 제품과 달리 오랜 시간 가죽을 만져온 구두 명장이 직접 제작하는 수제화를 생산한다. 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에 힘쓰고 있으며, 상시 A/S 센터(02-542-2000)를 운영해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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