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호흡기 건강 지키고 면역력 회복에 도움 주는 ‘흑도라지허니스틱’

중앙일보

입력 2022.09.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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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이 선보인 ‘흑도라지허니스틱’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흑도라지, 백하수오, 토종벌꿀을 넣어 만들었다.  [사진 풍경]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이 선보인 ‘흑도라지허니스틱’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흑도라지, 백하수오, 토종벌꿀을 넣어 만들었다. [사진 풍경]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면서 호흡기 건강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지난 2년간 독감이 크게 유행하지 않아 자연 면역 수준이 낮아진 데다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 독감 확산세는 예년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지자체마다 각종 행사·축제 등이 활성화되고 있어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코로나19 백신이나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며 자가 면역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북 임실군 소재 주식회사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은 ‘흑도라지허니스틱’을 판매하고 있다. 흑도라지 외에 백하수오·토종벌꿀을 넣어 만들었다. 이 제품은 호흡기 건강을 지키거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됐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경은 도라지의 지표성분인 ‘플라티코딘D’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흑도라지 가공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백하수오는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에스트로겐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에 떨어진 여성호르몬 수치를 올리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토종벌꿀을 넣어 어린이도 먹기 좋게 만들었다.

풍경은 전통 발효기술과 인삼과 도라지를 흑도라지로 가공하는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면역 식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풍경이 추진하고 있는 ‘플라티코딘D가 함유된 면역 활성 소재 가공기술 개발 및 동 소재가 포함된 면역 식품 개발’은 2022년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풍경은 이 과제를 마무리하면 이뮨킹, 이뮨퀸, 이뮨키즈와 같은 개인 맞춤형 면역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발효식품연구소 풍경의 ‘발효흑도라지허니스틱’은 베트남과 미국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임산물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마존·쇼피·큐텐·알리바바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검색창에 ‘풍경 흑도라지허니스틱’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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