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GDP 경영전략 구체화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 나서

중앙일보

입력 2022.09.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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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GDP 경영을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은 혁신영업센터 확장 이전 행사. [사진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GDP 경영을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은 혁신영업센터 확장 이전 행사. [사진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GDP(Global·Digital· Partnership) 경영 전략을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해 새로운 비전 체계인 ‘SGI WAY’를 선포하고 GDP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GDP 경영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임직원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SGI서울보증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함께한 보증보험의 역할과 노하우를 아세안 지역에 지속해서 전파하고 있다. 2014년엔 베트남 하노이에 외국 손해보험사 최초로 지점을 신설해 보증보험 제도를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는 자카르타 대표사무소 공식 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5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SGI서울보증은 최초의 아시아 보증보험사 블록공동체인 ‘AGCIA (Asia Guarantee & Credit Insurance Association: 아시아 보증신용보험협회)’를 2020년 설립했다. 현재 SGI서울보증은 AGCIA 이사회 의장으로, 보증·신용보험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아시아에 보증보험 제도를 전파하고 있다.

1969년 최초 4개 상품을 인가받으며 창립한 SGI서울보증은 국내 경제 발전 과정에서 필요한 보증상품을 지속해서 신규 개발·지원해 보증상품이 83개까지 늘었다. 그 과정에서 보증 분야별로 상품이 세분화하면서 고객이 보증상품의 선택과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지난달 디지털과 고객 관점에서 상품을 개편했다. 판매상품을 83개에서 62개로 줄이고, 상품명도 쉽고 간결하게 변경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좀 더 편하게 보증상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모바일 채팅상담 기능을 홈페이지로 확대해 고도화된 ‘채팅상담 시스템’도 도입했다.

SGI서울보증은 2016년 카카오뱅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직장인을 위한 비상금 대출과 중금리 대출 시장을 개척했다. 올해 7월부터는 본인가를 받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회사 ‘KCS(Korea Credit Service: 한국평가정보)’와 협업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개인신용평가기관 KCB와 함께 지난달 SK텔레콤·KT·LG U+ 등 통신 3사가 설립하는 최초의 합작법인에 참가했다. 이들 5개 회사는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폭넓은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금융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지난해 선포한 회사의 비전 ‘SGI WAY’에 ‘꿈을 보증하다. 희망을 더하다’라는 새로운 미션을 추가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GDP 경영을 통해 회사의 미션대로 고객에게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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