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241㎞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28일 피난 차량이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위 사진). 미 동부시간 28일 오후 3시(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쯤 허리케인 이언이 플로리다주를 지나는 위성사진(아래 사진). [AFP·AP=연합뉴스]
[사진] 허리케인 ‘이언’ 미국 플로리다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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