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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셀,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이너뷰티’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라르크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H&B 브랜드 마로셀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마로셀은 2021년 7월 출시 이후, 과일 맛을 소재로 한 효소 제품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수량 220만포 돌파, 특히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누구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콤달콤부차와 푸푸엔자임 풋사과 맛을 추가로 출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2022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박람회'에 참가해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이너뷰티를 소개하고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일본, 싱가포르, 대만, 미국 내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해외 시장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마로셀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라며, "곧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재밌는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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