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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켄쉐어링,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퍼스널모빌리티’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발켄쉐어링(이하 발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퍼스널모빌리티’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당사는 발켄 공유전기자전거에 탑재할 프로그램(IOT) 및 기체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전국 공유전기자전거를 운영할 전국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발켄’만의 공유시스템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국내 최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올인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발켄’은 이용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성도 높은 공유 모빌리티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공유서비스 시장은 매년 성장세이며 이제 4세대를 지나며 점점 서비스도 고도화되고 있다. 발켄은 이에 힘입어 누구나 소자본으로 ‘발켄쉐어링 대리점’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술,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돕고 있다.

(주)발켄쉐어링 김민준 대표는 ”팀원들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의 모든 부분을 함께했기에 수상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멀티미디어공학을 전공한 젊은 팀원들답게 새로운 아이디어로 구성된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발켄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시 하는 서비스로 거듭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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