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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어린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비오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이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영유아 유산균 건강식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비오맘은 좋은 품질, 내추럴한 식품으로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설계하는 영유아&키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소비자의 니즈를 담아 자체 제작한 ‘비오맘베베 전용 프리미엄 드로퍼’는 간편한 액상형 유산균 섭취법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나의 두 딸이 먹는 어린이 유산균인 만큼 높은 품질의 원료와 다양한 테스트로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비오맘은 수익의 일부를 보육 시설 및 미혼모 시설에 정기후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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