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신당역 살해사건'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

중앙일보

입력 2022.09.23 11:56

업데이트 2022.09.23 12:11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인근 모습. 뉴스1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인근 모습. 뉴스1

신당역 역무원 살해 사건을 보강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서울교통공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교통공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전주환(31·구속)은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했다.

검찰은 21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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