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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뉴질랜드 최상위 등급 녹용과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정관장 천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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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사슴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사슴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사진 KGC인삼공사]

녹용과 홍삼은 『동의보감』 『본초강목』등 한의서에서 으뜸으로 꼽는 귀한 약재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녹용은 ‘이를 나게 하고 튼튼하게 하며 사람을 늙지 않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또 어린이 성장 및 노인의 뼈 건강과 기력회복을 위해 섭취해 왔다.

‘정관장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을 담았다.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녹용 품질은 모두 30개 세부등급으로 나뉘는데, 이중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 길이, 무게 등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을 SAT(Super A Traditional)라 부른다. 여기에 녹용 관련 특허 기술 8개를 보유한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생산관리·안전성검증·품질검증·건조관리·건조검증검수·선별·품질검사)가 더해져 ‘정관장 천녹’이 만들어진다.

천녹은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다. ‘천녹정편’은 ‘천녹정’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또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구기자·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 파우치 제형이다. ‘천녹강환’은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게 씹어 먹는 환(丸) 제형이다. 편의성은 물론 모든 제형에서 독자 기술로 녹용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고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있다. 예로부터 왕비의 건강을 위해 궁에 올렸던 4가지 전통원료인 숙지황·작약·천궁·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약쑥·익모초·솔싹 등을 더해 여성 소비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년기 건강의 근본을 다스리는 시니어 맞춤 녹용인 ‘정관장 천녹S’도 새롭게 출시했다. 녹용은 한의학적으로 근육과 뼈를 강하고 튼튼하게 하는 ‘강근골’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6가지 전통원료와 시니어에 특화된 부원료도 더했다. ‘정관장 천녹S’는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구현한 액상형 제품으로, 한포 70㎖, 총 30포와 60포 제품으로 구성했다. 개별 파우치로 포장해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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