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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잿빛 하늘을 푸른 하늘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실시, 13개국서 동참

중앙일보

입력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실시한 환경보호활동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약 3주간 실시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도형(27, 남양주) 씨는 “대중교통 이용으로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갖게 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세계적으로 기후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정세욱(28) 씨는 직장 후배의 권유로 함께했다. “예측할 수 없는 현재 기후도 환경오염과 관련 있다고 하니 개개인이 주의 깊게 생각할 문제”라며 “후대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환경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를 따라 참여했다는 장은주(25, 익산) 씨는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며 “ASEZ WAO가 언제나 다양한 아이디어로 환경보호를 쉽게 접하도록 해줘서 좋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주 1회 대중교통 이용 후 ASEZ WAO 홈페이지에 서명하고, 카드뉴스와 유튜브채널 등을 직장동료, 친구, 가족들과 SNS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ASEZ WAO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Blue Sky’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참여도를 높였다. 환경을 위한 실천으로 잿빛 하늘을 푸른 하늘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노랫말에 담았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이들은 “노래로 알려주니 환경에 더욱 관심이 간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률로 힐링도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ASEZ WAO 김용갑 사무국장은 “지속 가능한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일에 34억 직장인 청년들부터 참여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인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챌린지가 모두의 일상에 습관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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