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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국내 첫 호흡기 특허 유산균 함유‘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눈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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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에는 호흡기 및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가 함유됐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에는 호흡기 및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가 함유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여전히 하루 1만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비단 코로나19뿐 아니라 계절성 독감(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 쉬운 시기다. 어느 때보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로 호흡기 특허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의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이 바로 호흡기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근거(Evidence)의 합성어로, 믿을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를 증명하는 맞춤형 유산균 브랜드를 의미한다.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은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이 국내 최초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에는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와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GCWB1176)가 모두 함유됐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GCWB1001은 100억마리에 달한다. 이와 함께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부원료로 들어 있어 편안한 호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허 유산균주 100억 마리 포함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한다. 또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 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이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거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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