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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DX 정예전문가’ 육성 위해 신입사원 채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LG CNS

LG CNS가 차세대 디지털전환(DX) 정예전문가 육성을 위해 2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총 7개로, 학사·석사·박사 등 학력별로 모집 분야와 채용 절차에 차이가 있다. 학사를 대상으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데이터 ▶DX 엔지니어 ▶ERP(전사적 자원 관리) 등 5개 분야를 모집한다. 석·박사는 ▶데이터 ▶AI(인공지능) ▶엔트루컨설팅 3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LG CNS는 이번 채용에서 신입사원 개별 직무, 역량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IT 커리어 스타트’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집중교육 기간 이후에도 ▶기술·어학·인문 분야의 온라인 교육콘텐트 약 4000개 ▶클라우드·AI 등 자격증 응시료 ▶AI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사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고 싶은 팀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경력개발 제도 이용 기회도 준다.

LG CNS는 회사 보상 구조를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DX 기술 역량을 기준으로 1~5레벨로 나누고, 레벨 4 이상의 구성원 중에서는 포텐셜 엑스퍼트, 엑스퍼트, 마이스터, 연구·전문위원 등 4단계의 전문가를 선발해 추가 수당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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