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2022학년도 전공선택 디딤돌” 첫 오프라인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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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022학년도 전공선택 디딤돌을 지난 5일부터 3일간 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매일 10:00~17:00까지 진행되었으며, 7일까지 일자별 38개 전공이 순차적으로 참여하여 실시간 상담 및 정보를 제공했다.

기간 중 일정표에 따라 6회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각 전공은 부스별 상담 교수, 동문 등이 자리를 지켜 학생들에게 가족적이면서도 편안한 방문을 유도했다.

덕성여대 전공선택 디딤돌은 전면 자유전공제가 시행된 2020년 11월부터 시작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비대면 운영되다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전공선택 디딤돌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특별히 덕성이룸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덕성이룸 스탬프는 부스당 1개씩, 총 3개의 스탬프를 받으면 행사안내 부스에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홈페이지 전공디딤돌 게시판을 통해 미리 공지되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

전공선택 디딤돌은 1학년 학생들의 전공선택, 학교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맞춤식 상담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전공선택 및 진로지도 지원을 통한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경험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이 참여한 학생들의 평이다.

덕성여대 손재현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전공선택 디딤돌이란 신입생 및 1학년 학생들이 2학년이 되면서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각 전공들의 소개와 향후 진로 등 다방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전공선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전했다.

우주희 학생·인재개발처 학생지원과장도 “금번 프로그램은 각 일자마다 운영시간표가 정해져 있어 본인이 원하는 전공에 대해 시간에 맞게 방문해 자세한 상담은 물론 멘토역할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전공선택 디딤돌에 참가한 글로벌융합대학 1학년 송서연 학생은 “2학년이 되면 무엇을 전공으로 정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상담을 받아보고 각 부스를 돌아보니 몰랐던 정보들도 알게 되고 친절하면서도 편안한 설명을 통해 전공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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