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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서울 청담동 프리미엄 베이커리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내부 모습. 뉴스1

서울 청담동 프리미엄 베이커리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내부 모습. 뉴스1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Universe By Jrilla)’가 세계 주요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의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신세계푸드는 화성에서 온 '제이릴라'가 우주적 영감을 받아 만든 ‘화성의 빵’을 지구인에게 소개해 준다는 브랜드 스토리와 ‘범우주적 미래형 베이커리’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한 공간으로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정받아 유니버스 바이제이릴라가 브랜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행사로, 매년 디자인의 우수성과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발표한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이 밖에도 패키지는 우주선 내부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헥사곤(Hexagon) 형태와 은하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색상의 홀로그램을 사용해 기능성과 창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간 및 패키지와 어우러지는 광활한 우주와 신비한 행성들을 형형색색의 다양한 디저트로도 표현해 유니버스 바이제이릴라의 디자인 지향점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과 브랜드 충성 고객을 형성하는데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제품의 맛뿐 아니라 시각적인 경험을 차별화해 유니버스 바이제이릴라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릴라’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본 따 제작한 고릴라 캐릭터다. 신세계푸드는 제일릴라를 식품뿐만 아니라 패션·자동차·게임 등에도 접목하며 다양한 영역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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