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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英 여왕 장례식 이어 유엔총회…21일 美 자이언트? 울트라 스텝? [이번 주 핫뉴스] (19~25일)

중앙일보

입력 2022.09.19 05:59

업데이트 2022.09.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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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태풍 난마돌 #윤석열 순방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유엔총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Fed 기준금리 #계절독감 예방접종 #종부세 개정안 #MBC #프레지던츠컵 #국회 대정부질문 #한국축구 평가전 #신당역 역무원 살해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등이다.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김건희 여사와 함께 순방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미국 뉴욕으로 이동, 20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뉴욕에선 한미ㆍ한일 정상회담도 예정돼있다. 하지만 한일 정상회담 관련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15일 한국 정부 발표 약 2시간 뒤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에서 벗어난 이번 주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도 25도를 밑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회는 1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한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의원이 19일 선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20~21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최소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21일부터 어린이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팀에는 한국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다.

국내외 유명 작가 35인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가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월담: 이야기 너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포함한 미 해군의 항모강습단이 한미 연합 해상훈련 등을 위해 23일 한국을 찾는다.

일시적 2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이 23일 공포, 시행된다.

2022.09.19

'신당역 역무원 살해' 피의자는 31세 전주환

정혜정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주환(31)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성명, 나이, 사진 등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신상 공개된 전주환. 사진 서울경찰청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전씨는 1심 선고 하루 전인 14일 오후 9시쯤 서울 신당역 내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피해자를 뒤따라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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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9일부터 나흘간 국회 대정부 질문

지난 1일 개회된 올해 정기국회는 오는 12월 9일까지 100일 동안 열린다. 대정부 질문은 ▶19일(정치) ▶20일(외교·통일·안보) ▶21일(경제) ▶ 22일(교육·사회·문화)  순이다.

국정감사 일정은 10월 4일부터 24일까지다. 정기국회 기간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7일 ▶10월27일 ▶11월10일 ▶11월24일 ▶12월1일 ▶12월2일 ▶12월8일 열린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28일 더불어민주당, 29일 국민의힘 순으로 진행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당초 7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법원의 결정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무가 정지되면서 일주일 연기됐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지도부 공백으로 인해 한 차례 더 연기됐다. 이에 따라 여야 모두 신임 사령탑이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서게 된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은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연설에 나설 전망이다.

2022.09.19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5선 주호영...잔여임기만 하기로해 실질임기는 내년 4월까지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5선의 주호영, 재선의 이용호 의원 간 양자대결로 치러졌다. 두 의원은 17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쳤다. 기호 추첨 결과 이 의원이 1번, 주 의원이 2번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은 19일 의원총회을 열고 참여 의원 106명 중 61명의 지지를 얻은 주 의원을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당헌상 원내대표 임기는 1년이지만 주 원내대표는 사퇴한 권성동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밝혀 실질적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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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해군 군인들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실린 포차를 끌고 장례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 왕립 해군 군인들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실린 포차를 끌고 장례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2.09.20

尹대통령, 20일 유엔총회 연설…5박7일 순방, 한미ㆍ한일 정상회담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나섰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0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뒤 캐나다로 가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한다.

이번 순방은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에 이은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번 순방에 동행한다.

한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급 인사의 장례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후 7년 만이다. 앞서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6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한 바 있다.

尹대통령 "英여왕, 자유·평화 수호자"…찰스 3세 "깊은 감사"

한편 윤 대통령 내외는 18일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 주최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로서 항상 헌신하신 여왕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또한 이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한국을 가본 적이 없기에 초대해준다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고, 찰스 3세 국왕도 오래전인 1992년 한국을 방문했기에 다시 한번 갈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윤 대통령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일반 토의 첫날 185개국 정상 중 10번째 순서로 연설한다. 이곳 뉴욕에서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 한ㆍ미 정상회담에선 최근 북미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에 반도체 관련 설비의 신설 등을 제한하는 ‘반도체 지원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센 상황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미·한일 정상회담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한ㆍ일 정상의 양자 회담은 2019년 12월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만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한ㆍ일 정상회담에선 강제징용 등의 갈등 현안과 미래 협력 방안이 두루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캐나다와 정상회담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캐나다에선 23일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21일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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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2022.09.20

태풍 ‘난마돌’ 영향 벗어난 20일부터 기온 뚝↓…아침 9~16도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물러간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최저기온은 10~19도, 낮최고기온은 19~25도로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은 15도,경기북부는 11도가 예상된다. 한낮 최고기온도 서울은 23도, 대전은 24도에 그칠 전망이다. 다음날인 21일 아침최저기온은 더 떨어져 8~1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2.09.20

방문진 이사 “박성제 MBC사장 해임” 제안…20일 논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소속 이사가 박성제 MBC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MBC가 무너진 것은 박성제 사장의 잘못된 저널리즘 관(觀)과 편향적 조직 운영 탓이 크다”는 이유다.

중앙일보가 15일 입수한 방문진 김도인 이사의 ‘이사회 의안 제안서’에 따르면 김 이사는 지난 8일 ‘MBC 박성제 사장 해임 결의의 건(件)’을 이사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에 따라 방문진은 20일 개최되는 정기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심의하기로 하고, 이사진에 통보했다.

MBC 사장을 임명하거나 해임하는 최종 권한은 MBC 주주총회가 갖는다. 하지만 방문진과 정수장학회가 각각 70%와 30%의 MBC 주식을 갖고 있어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회가 임면 여부를 결정하면 주주총회에서 그대로 통과되는 구조다.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 이사는 제안서에 박 사장을 해임해야 할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적시했다. ▶진영 논리에 입각한 ‘국민 갈라치기’ 보도로 여론 양극화 초래 ▶‘끼리끼리 나눠먹기’식 인사로 회사의 경쟁력 추락 ▶부당노동행위 방치 등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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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21일 美 FOMC 자이언트 스텝? 울트라 스텝?

이번 주 시장은 20·21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주목하고 있다.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물가 불안은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강화하는 강력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13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이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8월 CPI 상승률은 블룸버그 등 시장 예상치(8.1%)를 웃돌았다. Fed의 목표치를 대폭 웃도는 물가 상승세 외에 강력한 노동시장 상황도 Fed의 고강도 긴축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31만5000개 증가해 월가 전망치 30만개를 웃돌았다.

세계적 증권사 노무라 증권은 이날 13일 이번 FOMC 회의에서 100bp(1%포인트)의 '울트라 스텝'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날인 14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FedWatch tool)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참여자들 중 33%는 이번 FOMC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까지 1% 포인트를 한번에 올릴 가능성은 없다는 전망이었지만 8월 CPI 발표 후 시장의 전망이 대폭 수정됐다. 75bp(0.75%)를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은 67.0%로 전망됐고 50bp만 올릴 것으로 보는 예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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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독감 예방접종 21일부터 시작…"유행 가능성 커 일찍 접종 권고"

질병관리청은 15일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며 "접종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라고 말했다.

접종 시기는 연령대별로 다르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으로 독감 접종을 하는 어린이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에 참여할 수 있다.

생애 첫 접종 어린이는 1차 접종 후 4주 후에 2차 접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접종을 받는다.그 외 접종 대상자인 어린이와 임신부는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하면 된다.

어르신은 만 75세 이상은 다음 달 12일부터, 만 70∼74세는 다음 달 17일부터, 만 65∼69세는 다음 달 20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어르신의 접종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독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4가 백신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2만여개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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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골프 프레지던츠컵 22일 개막… 세계연합팀 한국선수 4명 최다

미국팀과 세계연합(유럽 제외)인 인터내셔널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클럽에서 개최된다. 지난 6일(한국시간) 인터내셔널 팀의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단장이 발표한 추천 선수 명단에 이경훈과 김시우가 포함되면서 한국 선수는 이미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임성재(24)와 김주형(20)까지 4명이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나가게 됐다.국적 별로는 애덤 스콧(42·30위)과 캠 데이비스(27·67위) 등 호주 2명, 코리 코너스(30·25위)와 테일러 펜드리스(31·114위) 등 캐나다가 2명이다. 일본(마쓰야마 히데키·30·16위), 칠레(미토 페레이라·27·49위), 남아프리카공화국(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28·64위), 콜롬비아(세바스티안 무뇨스·29·65위) 선수가 1명씩이다.최경주는 인터내셔널 팀 부단장을 맡았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은 라이더컵이라는 별도의 대회로 열리기 때문에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 팀에는 유럽 국가 선수들이 제외된다.

올해 대회 미국 대표팀 단장은 데이비스 러브 3세(58)다.미국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발표했다. 콜린 모리카와(25·세계 랭킹 8위), 조던 스피스(29·13위), 빌리 호셜(36·15위), 캐머런 영(25·17위), 맥스 호마(32·20위), 케빈 키스너(38·26위)가 선발됐다. 이미 미국팀 포인트 랭킹에 따라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스코티 셰플러(26·1위), 패트릭 캔틀레이(30·4위), 잰더 쇼플리(29·5위), 저스틴 토머스(29·7위), 샘 번스(26·12위), 토니 피나우(33·14위)까지 미국팀 선수 12명 구성이 완료됐다.

지금까지 13차례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이 11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다.직전 대회인 2019년에도 타이거 우즈가 단장을 맡은 미국이 16-14로 승리, 최근 8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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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한국 축구대표팀,23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월 평가전 명단이 지난 13일 발표됐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하여 김민재(25·SSC나폴리), 황의조(30), 황인범(25·이상 올림피아코스), 황희찬(26·울버햄튼 원더러스) 등 핵심 선수들이 포함됐다.특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21·RCD 마요르카)도 발탁됐다.

대표팀은 19일 파주 NFC에 소집돼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11월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치르는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이다.

올림픽대표팀 명단도 이날 발표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통해 '파리 올림픽 모드'로 본격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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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美해군 로널드레이건 항모강습단 23일 방한…한미 연합훈련 참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포함한 미 해군의 항모강습단이 한미 연합 해상훈련 등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19일 해군에 따르면 항공모함, 이지스 구축함, 항공기 등으로 구성된 미 해군 항모강습단이 23일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다. 부산작전기지에 기항하는 미 항모강습단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비롯해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 구축함 배리함 등 총 3척이다.

이들은 26일~29일 동해 공해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것이다.  이밖에 상호 함정방문, 친선 체육 활동, 사회 복지시설 연합 봉사활동 등 양국 해군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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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종부세 완화 지방 주택은 '3억 이하' 추가 보유해도 과세 제외...23일 공포,시행

이사, 상속 등 불가피한 이유로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하게 된 사람은 1세대 1주택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지방 주택의 경우 공시가 3억원 이하 저가 주택 1채까지는 추가 보유해도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획재정부는 일시적 2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6일 입법 예고했다.개정안은 1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3일 공포,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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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세계 문학의 별들이 온다…2022 국제작가축제 열린다

2019년 시집 『Be With』로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시인 포레스트 갠더, 2016년 소설『편의점 인간』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일본 작가 무라타 사야카, SF문학계의 이름난 상인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2016년 동시에 수상한 미국 작가 나오미 크리처, 넷플리스 영화 '피버 드림'의 원작자인 아르헨티나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
이들을 포함해 국내외 3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가 23~30일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월담:이야기 너머(Beyond Narrative)'. 그런데 '월담'에는 또 다른 의미도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곽효환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에는 새로운 경계와 장벽이 다시 등장했다"며 "이번 주제는 장벽과 경계를 넘어선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문학번역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축제의 행사장은 개막식·개막강연이 열리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를 비롯해 명동의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 등 세 곳. 오프라인 참관이든 온라인 스트리밍이든 사전에 축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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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25일 동대문 DDP서 광화문광장까지 '서울 걷자 축제'…차량 통제

서울시는 자동차가 사라진 도심 도로를 자유롭게 걷는 행사인 '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25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출발해 흥인지문(동대문)을 거쳐 종묘와 창덕궁 사이를 잇는 율곡터널을 지나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는 4.4㎞ 코스다. 오전 8시부터 걷기 행진이 시작되며, 구간별 보행자 이동 시간에 따라 도로 차량 통행이 차례로 통제된다.

행사 당일 걷기 코스 곳곳에서는 각종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캐릭터 퍼레이드를 비롯해 LED 터널 퍼포먼스, 시민자율 코스프레 행렬 등이 마련됐다.반려동물과 함께 도심 도로를 걷는 반려동물과의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 통제가 가능한 소형 동물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사 참가자 5000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walkseoul.com)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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