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이탈리아 감성 ‘판나코타 푸딩’, 국내산 귀리 ‘그래놀라 시그니처’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밀키요

 밀키요가 국내산 귀리를 사용한 그래놀라 시그니처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판나코타 푸딩 2종(왼쪽)을 출시했다. [사진 밀키요]

밀키요가 국내산 귀리를 사용한 그래놀라 시그니처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판나코타 푸딩 2종(왼쪽)을 출시했다. [사진 밀키요]

밀키요가 그래놀라 시그니처와 판나코타 푸딩 2종을 출시했다. 밀키요는 지난 2015년 그릭요거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밀키요 푸딩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판나코타 푸딩으로 리뉴얼했다. 맛은 물론 성분과 포장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판나코타 푸딩은 신선한 국산 우유를 듬뿍 넣었으며, 불필요한 첨가물은 최소화했다. 밀키요 프리미엄 디저트 특유의 건강한 맛을 추구했다. 우유 본연의 순수함과 고소함을 원한다면 밀크푸딩을, 고급스러운 커피 원두의 풍미를 원한다면 커피푸딩을 선택하면 된다.

밀키요 푸딩은 최근 카카오 선물하기로 M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푸딩을 업그레이드해 엄선한 원료를 사용하고도 가격은 낮춘 판나코타 푸딩은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추가 비용 없이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신선하게 배송하는 것도 밀키요 디저트 선물의 장점이다.

밀키요그래놀라 시그니처는 기존의 ‘애플시나몬’ ‘코코넛카카오’ 그래놀라의 확장 제품이다. 다른 곡물은 섞지 않고 국내산 귀리 100%를 사용했다. 국내산 귀리와 프리미엄 견과류를 넣어 곡물과 견과류 그대로의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요거트나 우유, 각종 샐러드, 과일과 섞어 먹기도 좋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래놀라를 즐기려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하다.

밀키요는 생분해 친환경 물티슈를 제작해 환경보호를 실천해 왔다. 일반적인 그래놀라 제품은 플라스틱이나 비닐 패키지를 이용하는 데 반해, 밀키요는 환경을 위해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다. 또한 우유 팩 모양의 신선한 디자인의 패키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밀키요는 8년째 프리미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단일 목장에서 당일 아침에 착유한 유기농 우유를 비롯해 요거트, 푸딩, 브라우니 칩, 친환경 물티슈, 그래놀라, 신제품 판나코타 푸딩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윤용진 밀키요 대표는 “밀키요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비즈니스 확장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꾸준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내놓을 예정이며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키요는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쿠팡 로켓프레시, SSG 쓱 새벽배송, 마켓컬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