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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공간, 맞춤 상담 등 차별적 체험 요소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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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삼성 디지털프라자(왼쪽)와 하이마트(오른쪽)는 고객 맞춤 상담, 체험형 매장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왼쪽)와 하이마트(오른쪽)는 고객 맞춤 상담, 체험형 매장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전자제품전문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7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가 77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삼성전자의 최신 생활가전· IT·모바일 제품을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유통 브랜드로 1998년에 설립되어 현재 410여 개의 매장을 구축했다. 전자 경영정보시스템(NDPS)·고객관리(GCRM)·통합물류시스템 등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선 가전제품을 추천하는 ‘디테일러’를 만날 수 있다. 재단사가 고객의 스타일과 체형에 꼭 맞는 옷을 만들 듯, ‘디테일러’들은 고객 맞춤상담을 제공한다.

 하이마트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부터 다양한 즐길 거리 및 편의시설이 가득한 체험형 매장 ‘메가스토어’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메가스토어 18호점 ‘메가스토어 광교롯데아울렛점’은 디지털 체험 특화 공간으로 꾸몄다. IT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MZ세대에 맞춰 게임용 PC, 1인 미디어 가전 등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게임용 PC를 포함해 닌텐도·엑스박스(XBOX), 플레이스테이션 등 인기 콘솔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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