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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로나19 종식 선언에도 청년 대상 학술회의 원격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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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 대동강의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 대동강의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 대동강의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 대동강의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4일동안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공식 전언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는 코로나19의 재유행을 의식한듯 원격(화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경제부문과 과학,교육,보건 등 문화부문의 청년일군들과 청년과학자, 기술자, 노동청년들이 참가해 1400여 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소개했다고 한다.

북한은 이 가운데 ‘가치있는 우수한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들에게는 발명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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