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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유기농 우유 2배 농축한 아이스크림 맛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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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하다. [사진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하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지난 4월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한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밀크’ ‘딸기’ 2종으로 출시된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파인트컵 474mL’와 부담 없는 ‘미니컵 100mL’ 두 가지 용량이다.

전 제품에 좋은 원재료만 엄선해 사용

상하목장은 전 제품에 좋은 원재료만 엄선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유기농 원재료 함량이 99.7%에 달할 정도로 유기농 원료를 고집했다. 유기농 우유, 유기농 크림, 유기농 설탕 등이다.

진한 우유 맛을 내기 위해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담았다. 44mL파인트컵에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200mL 2팩이 담겨 있는 셈이다. 유기농 원료로 가득 채운 만큼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꿀벌이 자연수분한 국산 유기농 설향딸기를 사용해 더욱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제품을 이용한 소비자들도 진한 우유맛과 깔끔한 뒷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인공적이지 않은 진한 우유맛” “시중 아이스크림과 달리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한 뒷맛” “밀도가 높아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등 호평이 줄을 잇는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brand.naver.com/maeil)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또는 대형마트, 창고형 매장, 전국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8월 한 달 동안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최대 31% 할인과 함께 리뷰 작성 시 N페이 포인트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주요 편의점에선 2+1 또는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도 1+1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29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라이브방송

상하목장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열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하목장은 이후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와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소식은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sangha.farm)을 통해 안내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자연에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라는 신념 아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건강한 원료만 엄선해 제품을 만든다”며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정성 들여 만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물 한 방울 더하지 않고 농축한, 진한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가 만드는 맛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도록 원료부터 깔끔한 끝맛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만큼, 많은 분께서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하목장은 28명의 목장주와 함께 실제 ‘상하목장’을 운영하며 항생제·농약·화학비료 없이 만든 100% 유기농 사료와 목초지의 풀을 먹고 자란 젖소에게서만 우유를 얻는다. 유기농 우유로 인증받기 위해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까다로운 ‘유기축산물’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사료와 유기농 목초지 또는 유기농 사료작물 재배지의 풀을 먹고 자란 젖소에게서만 유기농 우유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상하목장은 브랜드 론칭 후 유기농 우유 시장과 유기농 발효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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