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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눈 노화·피로 개선 건기식 추석맞이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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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저온초임계 루테인아스타잔틴

메디트리가 최근 출시한 ‘저온초임계 루테인아스타잔틴’(사진)은 망막의 황반색소를 보충하는 데 필요한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 눈의 조절력을 향상해 눈 피로도를 줄여주는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핵산 없이 추출한 저온초임계 방식을 채택해 안전성과 순도를 높였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루테인·아스타잔틴을 20대 4의 황금 비율로 배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를 700ug 함유했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이 많은 현대인을 위한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끈다”며 “눈이 침침하거나 답답한 노년층, TV 시청이나 게임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메디트리는 ‘저온초임계 루테인아스타잔틴’ 출시를 기념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장했다. 이 제품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meditree.kr)나 전화(1688-0780)로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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