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17만5765명 확진…125일만에 최다 기록

중앙일보

입력 2022.08.16 21:07

업데이트 2022.08.16 21: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1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만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7만576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8만1663명)보다는 9만4102명 많다. 주말과 광복절 휴일에 줄었던 검사 수가 이날 다시 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인 지난 9일(14만6364명)과 비교하면 1.20배, 2주일 전인 2일(11만5311명)보다는 1.52배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만7371명(49.7%), 비수도권에서 8만8394명(50.3%)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4만5791명, 서울 3만2523명, 경남 1만2723명, 인천 9057명, 부산 9018명, 대구 8486명, 경북 7541명, 전남 7509명, 충남 7123명, 전북 6296명, 대전 6177명, 충북 5724명, 광주 5400명, 강원 5176명, 울산 3877명, 세종 1548명, 제주 1796명이다.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1748명→13만7204명→12만8714명→12만4592명→11만9603명→6만2078명→8만4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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