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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남아공에 '2030 부산엑스포' 협력 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남아공에 '2030 부산엑스포' 협력 요청

남아공에 '2030 부산엑스포' 협력 요청

삼성전자는 한종희(사진 왼쪽) 부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레소토 등 아프리카 2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이브라힘 파텔(사진 오른쪽) 남아공 통상산업부 장관과 렛시에 3세 레소토 국왕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센추리온 등 주요 도시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알리는 옥외광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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