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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내 취향 맞춰 유튜브 영상 추천, '알고리즘'의 원리는...

중앙일보

입력 2022.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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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죠. 신비한 과학 세계, 즐겨 보던 영상의 비밀,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작은 생물 등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이면엔 무언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중요한 존재들을 책을 통해 알아봐요.

눈 크게 뜨면 보이는 일상 속 숨은 세상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 글,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52쪽, 두레아이들, 1만5000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은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처음 사용한 ‘양자(量子)’는 에너지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작은 기본 단위로, 양자역학은 원자·분자 등 미시적인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현대물리학의 기본 이론이다. 이를 기초로 하는 물리학이 바로 ‘양자물리학’이다.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머리가 복잡해지는 분야지만 양자물리학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엄청난 영향을 준다. 이 책은 말만 들어도 어려운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설명해준다. 양자물리학 개념부터 이론·역사를 인포그래픽 스타일로 친숙하게 풀어 독자가 흥미를 갖도록 돕는다. 초등 저학년 이상.

알고 있니? 알고리즘

알고 있니? 알고리즘

『알고 있니? 알고리즘』
소이언 글, 156쪽, 우리학교, 1만4000원

유튜브에 들어가면 내가 자주 보는 영상과 채널의 관련 영상들이 목록에 뜨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유튜브는 어떻게 이용자의 관심사를 파악했을까. 바로 ‘알고리즘(Algorithm)’을 통해서다. 알고리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의 표현으로, 이른바 ‘공식’으로 해석된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OTT서비스에서는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과 개인 정보를 통해 알고리즘 데이터가 쌓이는데, 이를 가지고 이용자의 취향을 파악해 영상을 추천해준다. 이 책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흔히 쓰이는 추천 알고리즘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 알려주며 알고리즘 시스템 속에 어떤 함정이 숨어있는지 장단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초등 고학년 이상.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곽경훈 글, 이우일 그림, 224쪽, 뜨인돌, 1만2000원

흔히 의사 하면 내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가는 병원을 떠올린다. 반면, 24시간 내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제일 먼저 받아 진료하는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있다. 의식이 없는 채 실려 와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긴급하게 처치하기 위해 이들은 신속·정확한 판단력, 큰 사명감과 책임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 책은 인턴 노빈손과 닥터K의 모험담을 통해 열기 가득한 응급실의 24시간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 부록을 통해 응급의학과와 그 밖의 주요 진료과에서 하는 일들을 살펴보고, 실제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의사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전해준다. 초등 저학년 이상.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박하연 글, 박선하 그림, 96쪽, 팜파스, 1만1000원

세상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하고 정말 중요한 것들이 있다. 물속에서 물결에 따라 떠다니는 작은 생물을 통틀어 지칭하는 ‘플랑크톤’처럼 말이다. 플랑크톤은 우리 생태계를 지탱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하천부터 바다까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날씨를 조절하고 바다 산성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바다 생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학교 연극에서 플랑크톤 역을 맡게 된 다솜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느껴지지만, 어마어마한 역할을 해내는 플랑크톤의 활약을 살펴보고, 소극적인 어린이에게 얼마든지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동화를 바탕으로 플랑크톤과 생태계,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소개한다. 초등 저학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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