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10일 라디오에 출연해서-
취임 100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00점 만점에 20점 정도로, 과락도 아니고 퇴출감”이라고 혹평. 이재오 고문은 국정 파악 부실, 인사 실패, 대표정책 부재와 진지하지 않은 언행을 대통령의 문제점으로 지적. 또 “비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 안 하느냐”고 대응한 대통령실은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며 “0점”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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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20점, 대통령실은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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