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 싱글맘 창업 돕는 '2022년 창업준비학교'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2.08.11 10:11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저소득 한부모여성가장이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창업준비학교’를 진행한다.

창업준비학교는 열매나눔재단이 창업 예정인 저소득 한부모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창업 기본교육, 창업 준비상담을 제공하여 창업의 기본지식을 습득하도록 돕고, 창업 적합도와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다.

창업 기본교육은 9월 17일 토요일과 9월 24일 토요일 양일간 진행되며, 창업목표 수립, 고객 설정, 업종별 핵심 고려사항을 비롯하여 자금계획 및 수익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 마케팅, 재무관리, 선배 창업가 사례 공유 등 12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창업 준비상담은 9월 29일에서 10월 14일 중 개별로 1회 진행된다. 사업주 성향, 경영역량, 아이템 실행력, 재무관리, 상권/입지력 등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신청자의 창업 및 경영역량을 파악하고 향후 준비 사항과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창업 준비를 돕는다.

또한 창업준비학교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열매나눔재단 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의 자금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은 저소득 한부모여성가장의 소자본 창업을 돕기 위해 열매나눔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최대 3,000만원의 창업자금을  무이자 대출해주고, 성실 상환 시에는 최대 200만원의 상환금을 감액해준다. 교육 및 컨설팅도 지원하여 한부모여성가장의 창업 과정 전반을 돕는다.

창업준비학교 대상 및 자격은 서울, 인천, 경기(일부) 지역에 창업 예정인 저소득 한부모여성가장이며, 기 창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신청 가능 지역과 저소득 해당 세부 기준은 열매나눔재단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모집은 8월 30일까지로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문의는 열매나눔재단 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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