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평창 자연 누리는 에코 프라이빗 하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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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먼드 평창

강원도 평창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 세금 규제도 낮아서다. 이런 평창에 에코 프라이빗 하우스를 표방하는 아파트 ‘더 리치먼드 평창’이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2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0·82㎡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평창의 각종 관광 인프라와 최상급 레저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평GC, 버치힐 GC 등 명문 골프클럽이 가까워 고급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강릉이나 양양해변에도 차로 20~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횡계버스터미널이 있고 차로 20분 거리에 KTX진부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와 인접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를 통해 2시간이면 서울에 닿을 수 있다.

우수한 조망과 넓은 실사용 면적 등으로 여유로운 생활은 물론 휴식 공간으로 적합하다. 조망과 개방감을 중시한 단지 배치로 대관령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후면 간섭이 최소화된 동간 거리와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도 우수하다. 실버라운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문의 1533-033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