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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성금 5억원과 긴급구호 키트 200여 개를 지원한다고 10일 전했다.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10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식재산 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우 임시완과 홍수현은 10일 수해 복구 성금으로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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